- Published on
- (업데이트 2025년 12월 18일)
VPN 터널링 기술(2) : L2TP/IPsec란?
- Authors

- Name
- VPN Mall 편집팀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요. 링크로 구매하면 VPN Mall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지만, 구매 가격은 똑같고 평가 기준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 글의 가격·할인율은 작성일(2025-12-18) 기준이에요. 지금은 ExpressVPN 핼러윈 특가(11/03까지): 24개월 + 4개월 보너스, Basic 월 $2.99 (80% 할인)
이 글의 서비스: ExpressVPN
핼러윈 특가24개월 + 4개월 보너스, Basic 월 $2.99 (80% 할인)11/03 마감 · D-7
VPN을 구성하는 터널링 기술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설명이 궁금하다면 각 기술 이름을 클릭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L2TP, 그리고 IPSec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 L2TP란?
- L2TP의 구성
- macbook in dark roomL2TP의 장단점
- 장점
- 단점
- L2TP와 IPsec, 역할을 나눠서 이해하기
- L2TP는 "터널을 만드는 역할"
- IPsec은 "내용물을 잠그는 역할"
- 택배로 비유하면
- L2TP/IPsec은 어떻게 작동할까?
- 1단계: 서로 인사하기
- 2단계: 암호 열쇠 정하기
- 3단계: 터널 열기
- 4단계: 데이터 주고받기
- L2TP/IPsec vs 다른 VPN 프로토콜 비교
- PPTP와 비교하면
- OpenVPN과 비교하면
- WireGuard와 비교하면
- 한 줄 요약
- 그럼 L2TP/IPsec은 언제 쓸까?
- 별도 앱을 설치하기 어려울 때
- 회사나 학교가 L2TP 서버를 쓸 때
- 다른 프로토콜이 모두 안 될 때
- L2TP/IPsec 연결 설정 방법 (기본 흐름)
- 미리 준비할 정보
- 연결 순서
- L2TP/IPsec 연결이 안 될 때 문제 해결
- 설정값이 틀렸어요
- 방화벽에 막혔어요
- 기기가 L2TP를 지원하지 않아요
- 연결은 되는데 느려요
- 추천 VPN
- 상황별 시나리오로 보는 L2TP/IPsec
- 시나리오 1: 회사에서 VPN 설정값을 받은 직장인
- 시나리오 2: 카페 와이파이를 안전하게 쓰고 싶은 대학생
- 시나리오 3: 해외 출장 중 호텔에서 접속이 안 되는 경우
- 시나리오 4: 오래된 기기에서 VPN을 써야 하는 경우
- 나에게 맞는 VPN 프로토콜 고르는 법
- WireGuard 계열이란?
- 프로토콜 보다 먼저 챙길 것들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L2TP/IPsec은 안전한가요?
- Q2. L2TP와 PPTP는 뭐가 다른가요?
- Q3. L2TP가 방화벽에 잘 막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Q4. L2TP/IPsec은 왜 느린가요?
- Q5. 사전 공유 키(PSK)는 무엇인가요?
- 마무리: L2TP/IPsec, 알아두되 기본값은 최신 프로토콜로
- 함께 보면 좋은 글
L2TP란?
L2TP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의 PPTP 프로토콜과 L2F (Level 2 Forwarding Protocol)이 결합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L2TP 자체적으로는 암호화 기능이 없기 때문에 IPsec이라는 보안 기술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L2TP의 구성
L2TP는 기본적으로 PPTP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서버-클라이언트 통신 방식은 유사합니다. 차이점으로는 UDP 500번 포트를 사용해 통신을 한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NAT 방식을 사용한 방화벽에 쉽게 차단될 수 있지만, 설정이 쉽고 간단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L2TP의 장단점
L2TP는 적당한 보안성과 빠른 속도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가장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 모든 운영 체제에서 사용 가능
- 높은 보안성
- 설치 및 설정이 간단함
단점
- OpenVPN보다 속도가 느림
- UDP 500번 포트로 인해 방화벽 사용 시 포트포워딩 필요
- NSA가 암호를 해독할 가능성 있음
L2TP와 IPsec, 역할을 나눠서 이해하기
L2TP/IPsec이라는 이름이 좀 길죠? 사실 두 기술이 한 팀으로 일하는 거라서 그래요. 각자 맡은 일을 나눠 보면 훨씬 쉽게 이해돼요.
L2TP는 "터널을 만드는 역할"
L2TP는 내 기기와 VPN 서버 사이에 통로를 만들어요. 데이터가 지나갈 길을 깔아 주는 거예요.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L2TP 자체에는 암호화 기능이 없어요. 길은 있는데 벽이 투명한 터널이라고 보시면 돼요.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죠.
IPsec은 "내용물을 잠그는 역할"
그래서 IPsec이 필요해요. IPsec은 터널을 지나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보안 기술이에요. 투명한 터널에 불투명한 벽을 세운 것과 같아요. 둘이 합쳐져야 "길도 있고, 안도 안 보이는" VPN이 돼요.
택배로 비유하면
- L2TP = 택배 트럭과 배송 경로
- IPsec = 물건을 담은 자물쇠 달린 상자
트럭만 있으면 물건은 가지만, 상자가 열려 있죠. 자물쇠 상자만 있으면 보낼 방법이 없고요. 그래서 둘을 항상 묶어서 L2TP/IPsec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 구분 | L2TP | IPsec |
|---|---|---|
| 역할 | 터널(통로) 만들기 | 데이터 암호화 |
| 암호화 | 자체 암호화 없음 | 암호화 담당 |
| 뿌리 | PPTP와 L2F가 결합된 형태 | 별도의 보안 기술 |
| 비유 | 택배 트럭과 경로 | 자물쇠 달린 상자 |
L2TP/IPsec은 어떻게 작동할까?
조금 더 들어가 볼게요. 어렵게 느껴진다면 흐름만 잡으셔도 충분해요.
1단계: 서로 인사하기
내 기기와 VPN 서버가 먼저 서로를 확인해요. "너 맞지?" 하고 신분을 주고받는 과정이에요. 이때 앞에서 말씀드린 UDP 500번 포트를 써요.
2단계: 암호 열쇠 정하기
신분 확인이 끝나면 IPsec이 암호화 방법을 정해요. 둘만 아는 열쇠를 나눠 갖는 단계예요.
3단계: 터널 열기
그다음 L2TP가 터널을 만들어요. 이 터널은 IPsec으로 보호된 상태예요.
4단계: 데이터 주고받기
이제 내 인터넷 데이터가 터널을 통해 오가요. 밖에서는 내용을 알아보기 어렵게 돼요.
이 과정에서 포장을 두 번 하는 셈이에요. L2TP로 한 번, IPsec으로 또 한 번이요. 선물을 상자에 넣고 다시 포장지로 감싼 것처럼요. 든든하지만, 포장을 두 번 하니 시간이 좀 더 걸려요. 다른 프로토콜보다 느린 편인 이유 중 하나로 자주 언급돼요.
L2TP/IPsec vs 다른 VPN 프로토콜 비교
이 글은 처음 쓴 지 꽤 오래됐어요. 그사이 VPN 프로토콜도 많이 바뀌었죠. 위 장점에서는 "가장 추천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지만, 2026년 기준 저희 다른 글들에서는 L2TP/IPsec을 구형 프로토콜로 분류하고 있어요. 지금은 WireGuard와 OpenVPN이 더 널리 쓰이거든요.
아래 표는 VPN 프로토콜 완벽 가이드의 비교 내용을 가져온 거예요.
| 항목 | WireGuard | OpenVPN | L2TP/IPsec |
|---|---|---|---|
| 코드 규모 | 약 4,000줄 | 약 70,000줄 | 별도 언급 없음 |
| 암호화 | ChaCha20-Poly1305 | AES-256 | IPsec과 결합 |
| 사용 포트 | UDP | TCP 443 위장 가능 | UDP 500 |
| 방화벽 우회 | 보통 | 우수 | 차단되기 쉬움 |
| 역사 | 2018년~ | 2001년~ | PPTP·L2F 결합형 |
PPTP와 비교하면
PPTP는 L2TP의 뿌리 중 하나예요. 속도는 빠르지만 보안이 취약해서 지금은 쓰지 않는 게 좋아요. L2TP/IPsec은 IPsec 덕분에 PPTP보다는 안전해요. 자세한 내용은 PPTP 프로토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OpenVPN과 비교하면
OpenVPN은 오랫동안 검증된 프로토콜이에요. TCP 443 포트로 위장할 수 있어서 방화벽 우회에 강해요. L2TP/IPsec은 UDP 500을 쓰기 때문에 방화벽에 막히기 쉽고,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OpenVPN보다 느린 편이에요.
WireGuard와 비교하면
WireGuard는 코드가 짧고 가벼운 최신 프로토콜이에요. 속도가 빠르고 배터리 소모도 적어서 많은 VPN이 기본값으로 쓰고 있어요. 두 프로토콜의 차이는 WireGuard vs OpenVPN 비교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한 줄 요약
연필에 비유하면 이래요. PPTP는 부러지기 쉬운 연필, L2TP/IPsec은 쓸 만한 연필이에요. OpenVPN과 WireGuard는 요즘 나온 샤프싱크라고 보시면 돼요. 쓸 수는 있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 최신 제품이 편하죠.
그럼 L2TP/IPsec은 언제 쓸까?
구형이라고 완전히 쓸모없는 건 아니에요. 아직 쓰이는 상황이 있어요.
별도 앱을 설치하기 어려울 때
L2TP/IPsec은 많은 운영체제에 설정 메뉴가 있어요. 그래서 별도 앱 없이 연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앞에서 말씀드린 "모든 운영 체제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여기서 빛나요.
회사나 학교가 L2TP 서버를 쓸 때
회사 내부망 접속용으로 L2TP/IPsec을 쓰는 곳도 있어요. 이런 경우엔 담당자가 알려주는 설정값을 그대로 쓰면 돼요. 서버 주소, 사용자 이름, 암호, 사전 공유 키(PSK) 같은 값이에요.
다른 프로토콜이 모두 안 될 때
기기나 네트워크 문제로 다른 프로토콜이 연결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때 임시방편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선택지예요. 단, 보안이 중요한 작업이라면 최신 프로토콜을 우선하세요.
| 상황 | L2TP/IPsec 추천 여부 | 대안 |
|---|---|---|
| 일반 개인 사용 | 비추천 | WireGuard 계열 |
| 방화벽·검열 환경 | 비추천 (막히기 쉬움) | OpenVPN (TCP) |
| 회사가 L2TP 서버 제공 | 사용 가능 | 회사 안내 따르기 |
| 앱 설치가 어려운 기기 | 임시로 사용 가능 | 가능하면 VPN 공식 앱 |
L2TP/IPsec 연결 설정 방법 (기본 흐름)
회사나 서비스에서 L2TP 설정값을 받았다면 직접 연결할 수 있어요. 기기마다 메뉴 이름은 다르지만 흐름은 비슷해요.
미리 준비할 정보
- 서버 주소: 접속할 VPN 서버의 주소
- 사용자 이름과 암호: 내 계정 정보
- 사전 공유 키(PSK): IPsec 암호화에 쓰는 공유 비밀번호
이 세 가지는 VPN을 제공하는 쪽에서 알려줘요. 하나라도 틀리면 연결이 안 돼요. 집 주소, 현관 비밀번호, 대문 열쇠를 모두 맞게 알아야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요.
연결 순서
- 기기의 네트워크(또는 VPN) 설정 메뉴를 열어요.
- "VPN 추가"를 고르고 유형을 L2TP/IPsec으로 선택해요.
- 서버 주소와 사전 공유 키를 입력해요.
-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고 저장해요.
- 만든 VPN을 골라 연결해요.
- IP 확인 사이트에서 주소가 바뀌었는지 확인해요.
기기나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L2TP 메뉴가 없을 수도 있어요. 구형 프로토콜이라 지원을 줄이는 추세이거든요. 메뉴가 없다면 VPN 서비스의 공식 앱을 쓰는 게 가장 간단해요.
L2TP/IPsec 연결이 안 될 때 문제 해결
L2TP는 설정값이 많아서 연결 오류도 자주 생겨요. 원인을 하나씩 짚어 보면 대부분 해결돼요.
설정값이 틀렸어요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서버 주소, 사전 공유 키, 사용자 이름을 다시 확인하세요. 대문자와 소문자, 앞뒤 띄어쓰기도 꼭 보세요.
방화벽에 막혔어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L2TP/IPsec은 UDP 500번 포트를 써요. NAT 방식 방화벽이나 회사·학교 네트워크에서는 막히기 쉬워요. 다른 네트워크(예: 모바일 데이터)에서 연결해 보면 원인을 가려낼 수 있어요. 공유기를 직접 관리한다면 포트포워딩 설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기기가 L2TP를 지원하지 않아요
최신 기기 중 일부는 L2TP 메뉴가 없어요. 이 경우엔 다른 프로토콜을 쓰는 게 현실적이에요.
연결은 되는데 느려요
L2TP/IPsec은 포장을 두 번 하다 보니 느린 편이에요. 서버를 가까운 곳으로 바꿔 보고, 그래도 느리면 WireGuard 계열 프로토콜로 바꿔 보세요.
| 증상 | 가능한 원인 | 해결 방법 |
|---|---|---|
| 인증 실패 | 설정값 오타 | 서버 주소·PSK·계정 정보 재확인 |
| 연결 시간 초과 | UDP 500 포트 차단 | 다른 네트워크에서 시도, 포트포워딩 |
| L2TP 메뉴가 없음 | 기기가 구형 프로토콜 미지원 | VPN 공식 앱 사용 |
| 속도가 느림 | 이중 캡슐화, 먼 서버 | 가까운 서버, WireGuard 계열 |
추천 VPN
이런 L2TP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빠르고 저렴한 VPN이 있는데요. 바로 ExpressVPN입니다.
군사급 암호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자동으로 악성코드나 광고가 차단되어 더욱 쾌적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3개월 무료 혜택 또는 35% 할인을 받아보세요!
상황별 시나리오로 보는 L2TP/IPsec
설명만 들으면 잘 안 와닿죠? 실제로 있을 법한 상황에 대입해 볼게요.
시나리오 1: 회사에서 VPN 설정값을 받은 직장인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회사가 L2TP 서버 주소와 PSK를 줘어요. 이때는 고민할 필요 없이 회사 안내대로 설정하면 돼요. 회사 내부망에 들어가는 게 목적이니까요. 연결이 안 되면 위 문제 해결 표를 참고하고, 그래도 안 되면 회사 IT 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시나리오 2: 카페 와이파이를 안전하게 쓰고 싶은 대학생
공용 와이파이에서 내 데이터를 지키고 싶어요. 이 경우라면 굳이 L2TP를 직접 설정할 필요가 없어요. VPN 서비스의 공식 앱을 설치하고 자동 프로토콜로 두면 충분해요. 더 빠르고 더 안전한 프로토콜을 앱이 골라 주거든요.
시나리오 3: 해외 출장 중 호텔에서 접속이 안 되는 경우
호텔이나 검열이 있는 네트워크는 VPN을 막는 경우가 있어요. L2TP/IPsec은 UDP 500 포트를 쓰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특히 막히기 쉬워요. 이때는 OpenVPN TCP처럼 방화벽 우회에 강한 프로토콜이 더 낫아요.
시나리오 4: 오래된 기기에서 VPN을 써야 하는 경우
오래된 기기는 최신 VPN 앱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땐 기기에 내장된 L2TP 메뉴가 유일한 선택지일 수도 있어요. 다만 대부분의 상용 VPN은 L2TP 설정값을 따로 제공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입 전에 L2TP 지원 여부를 고객 지원에 확인해 보세요.
| 시나리오 | 추천 방법 | 이유 |
|---|---|---|
| 회사 VPN 접속 | 회사가 준 L2TP 설정 사용 | 회사 서버 방식을 따라야 함 |
| 공용 와이파이 보안 | VPN 공식 앱 + 자동 프로토콜 | 더 빠르고 안전한 방식 자동 선택 |
| 호텔·검열 네트워크 | OpenVPN (TCP) | 방화벽 우회에 강함 |
| 앱 설치가 어려운 구형 기기 | 내장 L2TP 메뉴 | 별도 앱 없이 연결 가능 |
나에게 맞는 VPN 프로토콜 고르는 법
L2TP/IPsec을 알아봤으니, 이제 실제로 뭘 쓸지 정해 볼까요? 사실 대부분의 VPN 앱은 "자동" 설정이 있어요. 앱이 상황에 맞는 프로토콜을 알아서 골라주는 거예요. 잘 모르겠다면 자동으로 두는 게 가장 무난해요.
그래도 직접 고르고 싶다면 아래 질문을 차례로 따라가 보세요. "예"가 나오는 곳에서 멈추면 돼요.
- 회사·학교 네트워크에서 VPN이 자꾸 막히나요? → OpenVPN (TCP)
-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자주 쓰나요? → IKEv2 또는 WireGuard 계열
- 게임이나 고화질 영상처럼 속도가 중요한가요? → WireGuard 계열
- 회사에서 L2TP 설정값을 주었나요? → L2TP/IPsec
- 잘 모르겠고 특별한 문제도 없나요? → 자동(Automatic)
어떤 경우에도 PPTP는 답이 아니에요. 문이 잘 안 잠기는 자물쇠를 굳이 고를 이유는 없죠.
WireGuard 계열이란?
일부 VPN은 WireGuard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토콜을 만들었어요. NordVPN의 NordLynx가 대표적이에요. ExpressVPN은 Lightway라는 자체 프로토콜을 쓰고요. 이름은 달라도 "빠르고 가벼운 최신 프로토콜"이라는 점은 비슷해요. 프로토콜별 특징은 VPN 프로토콜 용어 설명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프로토콜 보다 먼저 챙길 것들
프로토콜만 바꾼다고 모든 게 해결되진 않아요. 같은 자동차라도 도로 상황에 따라 속도가 다르죠.
- 서버 위치: 가까운 서버가 대체로 빨라요.
- 킬 스위치: VPN이 끊길 때 실제 IP 노출을 막아줘요.
- 앱 업데이트: 보안 패치와 개선 사항은 업데이트로 들어와요.
- 네트워크 상태: 와이파이가 약하면 어떤 프로토콜이든 느려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L2TP/IPsec은 안전한가요?
L2TP 자체에는 암호화가 없지만 IPsec과 함께 쓰면 데이터가 암호화돼요. 다만 저희 2026년 기준 비교에서는 보안 수준을 "보통"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보안이 중요하다면 OpenVPN이나 WireGuard 계열을 우선하세요.
Q2. L2TP와 PPTP는 뭐가 다른가요?
L2TP는 PPTP와 L2F가 결합된 형태예요. PPTP는 빠르지만 보안이 취약하고, L2TP는 IPsec과 함께 써서 더 안전해요. 두 프로토콜 모두 지금은 구형으로 분류돼요.
Q3. L2TP가 방화벽에 잘 막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L2TP/IPsec은 UDP 500번 포트를 사용해서 통신해요. NAT 방식 방화벽이나 네트워크 관리자가 이 포트를 막으면 연결이 안 돼요. 방화벽 우회가 필요하다면 TCP 443으로 위장할 수 있는 OpenVPN이 더 유리해요.
Q4. L2TP/IPsec은 왜 느린가요?
L2TP로 터널을 만들고 IPsec으로 한 번 더 감싸는 구조라 처리 과정이 늘어나요. 그래서 OpenVPN이나 WireGuard보다 느린 편이에요. 속도가 중요하다면 다른 프로토콜을 쓰는 게 좋아요.
Q5. 사전 공유 키(PSK)는 무엇인가요?
IPsec 암호화를 설정할 때 서버와 내 기기가 미리 나눠 갖는 비밀번호예요. VPN을 제공하는 회사나 서비스가 알려줘요.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마무리: L2TP/IPsec, 알아두되 기본값은 최신 프로토콜로
L2TP/IPsec은 터널을 만드는 L2TP와 암호화를 맡는 IPsec이 합쳐진 프로토콜이에요. 설정이 간단하고 많은 운영체제에서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하지만 방화벽에 막히기 쉽고 속도도 느린 편이라, 지금은 구형으로 분류돼요. 회사에서 L2TP 설정값을 준 게 아니라면, VPN 앱의 자동 설정이나 WireGuard 계열을 쓰는 게 편해요.
설정을 따로 만지기 싫다면 공식 앱이 있는 VPN을 쓰세요. 앱이 프로토콜 선택부터 연결까지 알아서 처리해 줘요.
오늘 내용을 세 줄로 정리하면 이래요.
- L2TP는 터널을, IPsec은 암호화를 맡아요.
- 설정은 간단하지만 방화벽에 막히기 쉽고 느린 편이에요.
- 회사가 요구하는 게 아니라면 최신 프로토콜을 쓰는 게 좋아요.
프로토콜 이름이 아직 헷갈린다면 위 비교표를 다시 한 번 보세요. 한 번 익혀 두면 어떤 VPN 앱을 열어도 설정 화면이 낯설지 않을 거예요. 마치 자동차 기어 종류를 알면 어떤 차를 타도 당황하지 않는 것처럼요. 다음 글에서는 다른 터널링 기술도 하나씩 살펴볼게요. PPTP와 OpenVPN 글까지 읽으면 VPN의 역사가 한눈에 그려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위 FAQ부터 다시 확인해 보세요. VPN을 처음 쓰는 분이라면 복잡한 설정보다 공식 앱으로 먼저 시작해 보는 걸 추천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다른 VPN도 비교해 보세요
진행 중인 공식 프로모션 기준이에요. 조건은 각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NordVPN
- 2년 플랜 최대 80% 할인 + 추가 3개월
- 블랙프라이데이 · 11/30 마감
Surfshark
- Surfshark One을 Starter 가격에, 2년 플랜 월 $2.49 + 3개월 추가
- 블랙프라이데이 · 12/01 마감
ProtonVPN
- VPN Plus 24개월 플랜 75% 할인
- 블랙프라이데이 · 11/30 마감




